[브라질 리우] 오지 국가 전문 노무자의 숨은 기록(Episode 2-1), 2017년
직장을 다니면서 5대양 6대주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오지만을 돌아다니는 모진 풍파를 거쳤으니, 이제는 정말 OECD국가에서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예전에 다녔던 곳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개인 블로그의 글들을 차근차근 'tistory'로 옮기고 있습니다. 동남아(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등), 서남아(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리카(가나, 말리,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베넹, 케냐, 보츠와나, 남아공 등), 남미(브라질), 중동(사우디, UAE, 카타르, 쿠웨이트, 요르단, 오만 등) 많이도 다녔네요. ^^매번 이란만 다니다가 간만에 브라질도 다녀 왔습니다. 회사에서 보내주는 출장이니 놀러 다닐 시간이 없어 길바닥 사진과유용한 것 같은..
2025. 1. 18.